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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수확 풍성

{앵커:
노화방지와 시력개선에
특히 좋은 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블루베리를 냉동이 아닌 생과일로
맛볼수 있는 계절이 왔습니다.

통영의 블루베리 수확현장을
구형모기자가 다녀왔
습니다.}

{리포트}

어린아이 키만한 나무에
열매가 익어갈수록
보랏빛 탐스러운 자태를 뽐냅니다.

보랏빛 완연한 블루베리를
수확하는 손길에 기쁨이 묻어납니다.

{김연우/블루베리 재배농민/해풍을 맞고 크기 때문에 병해충에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온이 높아 난방비 등)비용면에서 상당히(유리합니다) }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시력개선에 특히 좋은 것으로 알려진
블루베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푸드로도 유명합니다.

바닷가와 인접한 통영은
블루베리 재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최윤영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담당/통영시가 겨울철에 기온이 따뜻해서 그리고 지역적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지역의 해풍을 맞고 자란 블루베리라서 식감이 좋고 맛이 진합니다. }

요즘 출하되는 시설하우스 재배 블루베리는 노지수확이 시작되기전인
5월말까지가 수확제철입니다.

블루베리의 요즘 산지 출하가격은
킬로그램당 4만원선입니다.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는데다
올해 작황도 좋은편이어서
예년에 비해 산지 출하가격은
소폭 내렸습니다.

블루베리는 수확철 외에는
일손이 거의 필요없어
일손이 달리는 요즘
블루베리 재배 농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KNN 구형모입니다.

구형모 기자
  • 구형모 기자
  • kooh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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