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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 벚꽃이 온다

{앵커:

불과 며칠전만 해도 눈이 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하루였는데요,

봄의 전령사인 벚꽃도 꽃망울이 서서히 피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봄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하얀 목련이 활짝 피었습니다.

금새라도 꽃비가 되어 흩날릴
것처럼 만개했습니다.

불과 며칠전 눈이 내렸지만
꽃샘 추위에도 불구하고 봄 소식을
제일 먼저 전해주고 있습니다.

{최은실 허민석 부산 가야동/”꽃도 많이 피고 보시다시피 정말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진짜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학교앞을 지키고 있는 이 벚꽃나무는
이미 전국에서 가장 빨리 피기로
유명합니다.

왕벚나무와 달리 꽃잎이 진한 분홍색을 띄고 있습니다.

도심 아파트 단지 내
연분홍빛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다른 벚꽃에 비해 성급하게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벚꽃은 다음주부터 피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부산은 27일 창원은 26일로 평년보다 빠르게 개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벚꽃 절정시기는 개화이후
일주일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봄꽃축제도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국내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 군항제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됩니다.

시내에서도 봄꽃을 만끽할 수 있는데,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의 봄꽃 명소로
달맞이길, 대저 생태공원등을
4월의 가 볼 만한 곳으로 꼽았습니다.

연분홍 벚꽃에서 샛노란 유채꽃까지
봄의 전령사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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