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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성자 화백 탄생100주년, 다양한 기념사업

{앵커:
경남 진주가 고향인,
故 이성자 화백이 탄생 100주년을
맞아 국내*외에서 기념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故 이성자 화백은 타계 이후
한국 근현대 미술의 대가로 삶과
예술 전 분야에서 재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생전에 고향 진주를 너무나 그리워해
고향 사랑하는 마음이 작품에 묻어나는 故 이성자 화백.

이성자 화백은 고향 진주에 자신의
분신과 같은 그림과 판화, 도자기 등작품 375점을 기증하고 지난2009년
타계했습니다.

진주 출신 1세대 재불 여류화가였던
이성자 화백은 화사한 색감과
원색의 강렬함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정행길(이성자 화백 기념사업회 상임대표)/색채들이 아주 강렬하죠. 진주만큼 아름다운 곳이 없었다. 고향에 두고 온 자식들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아이들이 보고 싶을 때마다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1918년 생인 이 화백은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이성자,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길’
전이 개막된 것을 시작으로
진주 서울, 프랑스에서 기념전이
올 연말까지 기획돼 있습니다.

진주 혁신도시에는
본사를 이전해온 LH가 미술관을 지어 기부한 이성자 미술관이 있습니다.

현재 전시 준비작업을 거쳐
다음달부터 10월까지 학술대회와 초청
강연, 공모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최송운(이성자 화백 기념사업회사무국장)/시민들에게는 이성자 화백님이 아직도 생소하고 그래서 이번 탄생 100주년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이성자 화백의 업적을 대내외에 알리고..}

진주에서 유년기를 보낸 이성자 화백.

어렸을 때 뛰어놀던 고향의
산과 들에 대한 추억은 훗날 그녀의
작품 속에 그대로 되살아나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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