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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아파트 매매 전세 모두 하락 전망

(앵커)
지난해 부산경남의 아파트 매매가가 6년만에 처음으로 떨어지고 전세가는 소폭 올랐는데요,

올해 사정은 더욱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매매와 전세 모두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추종탁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부산의 아파트 매매가는 평균 1%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해운대 3.4%, 사상구 3.3%, 북구가 2.7% 떨어지는 등 지난 2011년 20% 안팍의 상승률을 보인 곳이 모두 크게 하락했습니다.

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하락세로 반전된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꼭 6년만의 일입니다.

사정은 경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거제 8%, 김해 4.2%,창원이 0.8% 떨어지면서 경남 전체 평균 1.6%의 가격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부산 경남의 전세가격은 각각 0.4%와 1.7% 올랐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매매와 전세가 모두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최근 2~3년 동안 집중적으로 공급된 아파트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전세 시장 역시 하락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영래/부동산 114 지사장 "신규 APT에 대한 전세 공급 과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입주(물량이)가 많은 APT에서는 전세도 약세를 보일 것으로….")

2007년부터 계속된 가격상승과 대규모 물량 공급의 후유증이 올해부터 본격화되면서 아파트 시장의 침체는 당분간 지속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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