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철 전 부산대병원장 기소유예

부산지검 특수부는 수뢰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인세 전 부산대 총장과 공모해 병원자금 18억 원을 교내 BTO사업 시행사의 이자 지급에 쓴 혐의를 받은 박남철 전 부산대병원장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또 부산대 의대 교수 20여명이 박 전 원장에 대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안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원장은 검찰수사를 받던 지난해 10월 자진 사퇴했습니다.

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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