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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2 4월7일(토)

(메인)
다행히 미세먼지 농도가 조금씩 낮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황사가 추가로 발원하고 있지만, 대기흐름상 앞으로 황사는 높은 상공으로만 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 나들이 가실때는 쌀쌀한 봄바람에 대한 대비를 하셔야겠는데요, 기온도 평년 수준을 밑도는데다 현재 통영과 부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또 오전을 기해서 해안지역 곳곳에도 강풍주의보가 발효되겠습니다.

(구름)
현재 한반도 상공으로 구름이 잔뜩 지나는 가운데 곳곳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전국)
낮부터는 눈, 비가 그치겠지만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서부경남)
경남지역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크게 낮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함양은 0도선, 거창 1도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부경남)
한낮 기온역시 어제보다 4,5도 가량 낮겠습니다. 창원과 밀양 12도, 거제 11도가 예상됩니다.

(부산권)
부산과 양산, 김해에는 초속 20m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더욱 쌀살하겠습니다.

(해상예보)
동해남부와 남해동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중기예보)
다행히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서서히 기온이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항예보)
오늘 아침 두 공항 모두 시정은 좋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있는데요, 오전을 기해 강풍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항공기 지연,결항 여부 다시 한 번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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