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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 대규모 분양 잇따라, 올 분양시장 가늠자

{앵커: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부산 북구에서 올해
대규모 아파트 분양이 잇따릅니다.

부동산시장에서는
북구의 낙후된 이미지를
크게 바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부산 북구는 주거환경 개선이
늦어지면서 낙후됐다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국토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면서
큰 변화의 기회를 맞았습니다.

이같은 분위기는 분양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산 북구에서는 올해 만덕 5구역을 시작으로 화명과 구포, 덕천 등에서 잇따라 분양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전체 규모는 약 4700가구 정도입니다.

가장 먼저 분양에 들어간
한 대형 건설사는 금정산 자락
만덕 지역에 2천여 가구를 분양합니다.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들의
분양이 잇따르면서
주택정비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됩니다.

{홍분연/부산 만덕동/공기도 너무 좋고, 가격대가 너무 저렴한것 같고 다른데 비해서, 교통도 편리한것 같고 그런 면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부산 북구의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 2월 기준으로 1년 전보다
1.16% 상승해 부동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부원/E아파트 분양소장/일조량이라든지 채광, 조망권이 확보되는 그런 사업지입니다.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인접해 있어서 학군적으로도 상당히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고 있구요.}

만덕 5구역을 시작으로 잇따라 분양이 예고된 부산 북구가 도시재생 사업과 함께 얼마나 변모할지 부동산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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