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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풍주의보 , 곳곳에서 피해

간밤 강풍주의보가 내렸던 부산에서는 곳곳에서 크고 작은 강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10) 저녁 9시 50분쯤에는 부산 전포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표지판이 넘어지면서 행인이 다쳐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10시 10분쯤에는 양정동의 한 빌라 옥상에서 타일이 떨어져 아래 주차돼있던 차량이 일부 파손되는등 10여건의 강풍피해가 신고됐습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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