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2세 경영인과 젊은 기업인들의 모임인 차세대 기업인클럽이 창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와 성창토건 조희종 대표 등 회원 150여명으로
구성된 차세대 기업인클럽은,앞으로 미래산업 발굴을 위한 기금을 조성해 벤처창업대회를 개최하는 등 창업지원과 판로개척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부산지역 2세 경영인과 젊은 기업인들의 모임인 차세대 기업인클럽이 창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와 성창토건 조희종 대표 등 회원 150여명으로
구성된 차세대 기업인클럽은,앞으로 미래산업 발굴을 위한 기금을 조성해 벤처창업대회를 개최하는 등 창업지원과 판로개척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