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케이블카 바다서 분홍색 상괭이 목격

오는 13일 개통하는
경남 사천 바다케이블카 아래 바다에서 멸종위기 토종 돌고래 ‘상괭이’가 목격됐습니다.

사천시는 바다케이블카 시승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탑승객들이 이같은
사실을 알려왔고, 일부 관광객들은
분홍색을 띈 것으로 보이는 상괭이 사진을 촬영해 보내 왔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객들은 “상괭이가 1∼2마리에서
10여 마리까지 몰려다니며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상괭이는 얼굴이 사람이 웃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웃는 고래’로 도
불리고 있습니다.

최광수  
  •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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