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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읽기- 실업자 수가 2000년 이후 3월 기준 최고치 기록

4월 12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입니다.

취업자가 2개월 연속 10만 명대에 그치고 실업자 수가 2000년 이후 3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고용 상황이 최악이라는 소식입니다.

이런 고용상황 악화는 건설경기 부진과 최저임금 인상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시·도별 실업률은 부산이 5.3%로 1년 전보다 0.7%포인트 올랐고, 경남은 3.8%로 0.3%P 상승했습니다.

정부는 청년 일자리 대책과 그 재원인 추가경정 예산안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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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국제신문입니다.

현재 중3이 치르는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모집 제도가 도입된 1997년 이후 25년 만에 수시와 정시모집 구분이 사라지는 입시제도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또 수능 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간의 비율과 절대평가로의 전환 등 수능 평가 방법도 변경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교육부가 여러 개편안을 담은 2022학년도 입시안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에서 공론화해 8월까지 결과를 교육부에 제안해달라고 요청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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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보시겠습니다.

4월 꽃샘추위에 과수농가 울상이라는 소식입니다.

거창지역 사과 농가가 이번 꽃샘추위로 사과꽃 냉해를 심하게 입은 것으로 파악됐는데, 군에 따르면 관내 사과 과수원마다 적게는 30%, 많은 곳은 90%까지 사과꽃 냉해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특히 농민들은 낙과나 우박 등의 농작물 재해보험은 가입했지만 냉해로 피해를 입는 경우가 없다 보니 피해 보상도 막막한 실정이라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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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입니다.

경남지역의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한 부동산 포털에 따르면 지난 3월기준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경남이 평균 6.14%로 제주와 대전 등에 이은 5번째를 기록했고, 부산 5.17%와 서울 4.76%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경남 도내에서는 통영이 7.92%로 가장 높았고 창원과 진주, 양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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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경남일보입니다.

김해 식품제조 업체들의 구심점이 될 식품특화산업단지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시의회를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는데, 2022년 완공을 목표로 28개 식품관련기업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산업단지가 완성되면 김해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는 식품관련 중소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돼 관련산업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소식입니다.

지금가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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