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쇼핑과 관광을 한번에…부산 첫 중소 시내면세점

{앵커:
부산 원도심의 랜드마크인 용두산공원에 지역 상공인들이 설립한
시내면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메이드인 부산 제품들이 대거 입점했는데,중국과의 관계 개선 분위기와
맞물려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원도심의 대표 관광지인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에 면세점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기존 서면과 해운대에 이은 세번째
시내면세점으로,관광과 쇼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역 상공인들이 출자한 향토면세점으로,지난해 문을 연 부산항 여객터미널점에 이은 두번째 매장입니다.

국내 면세점의 대표 상품이자
알짜 요소인 국내 화장품 메이커들도 어렵사리 유치했습니다.

250여개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입점했는데,30%는 부산 특산물과 향토 중소기업 제품들로 채워졌습니다.

{이일재/부산면세점 대표/”지역 브랜드 중에서는 화장품,식품,안경까지 여러가지 제품들이 들어와있습니다.”}

남포동과 자갈치시장과 가까워,크루즈 관광객이나 외국인 개별관광객들이
쉽게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과의 관계 개선 분위기도
호재입니다.

{손 완/중국 전문 여행사 이사/”부산 각 지역에서 면세점으로 접근성이 용이해지기때문에,인바운드 관광객을 유치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의미가 있습니다.”}

올해 매출 예상액은 2백억원으로,지역 중소기업 매출 증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부산면세점은 앞으로 김해공항점은 물론 인터넷 면세점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