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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읽기(괴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논란)

다음은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 사회면입니다.

수백억원의 예산을 들인 괴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두고 수질 개선없이 겉모습만 치장했다는 비난이 터져나오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부산시는 지난 7년간 275억원을 들여 공사를 진행해,지난해말 생태하천 복원을 마쳤는데요,

하천 폭을 넓히고 산책로와 벤치를 만드는 편의시설 확충에만 치중했지,정작 수질 개선은 뒷전이었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국제신문 11면 사진물입니다.

꽃샘추위도 끝나고 완연한 봄기운이 시작된 경남 남해군 가천 다랭이마을 모습입니다.

층층계 논밭에 노란색 유채꽃과 초록색의 마늘이 형형색색의 집들과 어울려 한 폭의 수채화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다랭이마을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15호로 지정돼있습니다.

다음은 경남신문 사회면입니다.

고성군이 지역 대표 수산물로 육성키로 한 가리비가 집단 폐사하며,피해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현재까지 40어가,31ha로,피해면적이 늘어나면서 피해액도 7억5천만원에 이르고 있는데요,

고성군 조사결과,가리비 폐사원인이 먹이생물 부족으로 나타났는데,어민들은 조사 결과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남도민일보 6면입니다.

한낮 기온이 20도를 훌쩍 웃도는 4월임에도 밀양 얼음골에 신비한 얼음이 주렁주렁 달려 눈길을 끌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신비한 얼음 커튼이 달린 곳은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재약샨 중턱인데요,

이곳은 3월 중순부터 바위 틈에서 얼음이 얼기 시작해,더위가 심해질수록 냉기가 더 많아지는 곳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경남일보 1면입니다.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오늘 개통돼,관광도시 사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대가 높다는 기사입니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오늘 개통식에 이어,내일부터 본격 상업운전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전체 길이가 2.43km로 국내 해상케이블카 중에는 가장 긴 거리로,그동안 국내 최장 자리를 지켰던 통영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는 그 자리를 물려주게 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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