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부산시설공단을 부산시민안전공단으로
개혁하는 시민 안전 관련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오거돈 예비후보는
2016년 한 해에만 부산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59명에,공사장 사망자도 33명이나 된다며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부산시설공단을 부산시민안전공단으로
개혁하는 시민 안전 관련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오거돈 예비후보는
2016년 한 해에만 부산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59명에,공사장 사망자도 33명이나 된다며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