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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NC 시즌 초반 동반부진, 왜?

{앵커:
프로야구 거인과 공룡군단이
시즌 초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롯데는 최하위권에 맴돌고 있고,
NC는 9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승승장구하던 공룡군단이 한순간에
맥없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어제(15) 인천 원정경기에서
12안타를 치고도 불과 2득점에
그쳐, 팀 순위 8위로 추락했습니다.

최근 9연패,
투타 모두 흔들리는데다
잇따른 수비실책까지 총체적
난국입니다.

최근 열흘동안 NC의
팀 평균자책점은 6.59로 리그 9위,
팀 타율은 꼴찌입니다.

{이광길 KNN 야구해설위원/”이기고 있다가 역전당한 패가 5패 이상이거든요. 선수들 조차도 연패를 하니까 계속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강하게 남아있으니까 몸도 수축이 되고,,”}

해줘야 할 선수가 침묵하고 있는
롯데는 더 걱정입니다.

장타력 부재가 한 방으로
득점을 낼 수 있는 기회를
번번히 놓치고 있습니다.

불안한 마운드 역시
팀 전체 컨디션 회복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성득 KNN 야구해설위원/”선발투수의 부진으로 중간 릴리프(중간계투)까지도 과부하가 걸렸고, 그리고 공격력도 부상 선수도 많았고 또 장타력도 잘 안나오고 있고”}

때문에 이대호의 타격 회복과
이병규와 채태인 선수 등의
선전이 시즌 초반 부진을 극복할 수
있는 열쇠입니다.

“아직 시즌 초반인 만큼
롯데와 NC 모두 부진을 떨치고
반등에 나서길 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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