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아침신문읽기(4/17)

4월 17일 화요일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 입니다.

최근 몇차례 내린 봄비에
부산 화명수목원에서 산성마을로 향하는 산성도로 옆 낙석 방지 펜스일부가 볼록 튀어나와 언제든 낙석이 발생할 수 있는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낙석 사고는 장마나 태풍이 오는 시기 뿐만아니라 해빙기 봄철에도 자주 발생하는데, 문제는 이같은 상황에 대해 주민들이 민원을 넣어도 관할 구청은 계속해서 현장을 방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해당 구청은 민간 전문가에게 의뢰해 옹벽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

이번엔 부산 이기대전망대가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국제신문 사회 10면에 실린 기사인데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출입이 통제돼 관광객이 들어가지 못하게 된 게 4년이 지났다고 하는데요.

지난 2013년 1천 5백제곱미터 부지에 이기대공원 안에 상업시설로 문을 연 곳인데, 원래 시민들에게 전망대를 무료 시설로 활용한다고 했지만 웨딩홀로만 사유화해서 문제가 됐습니다.

구청이 예식장 측에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결국 2달만에 예식장에 문이 닫으면서 현재까지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
이어서 경남도민일보 보시겠습니다.

주남저수지 유수지가 끊임없는 불법 매립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환경단체와 실태조사를 해봤더니,
불법 주택에 설치한 정화조 배출 관리 시설이 발견되고, 각종 오폐수가 방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하는데요.

이때문에 환경 파괴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농어촌공사는 강제집행 권한이 없다보니 벌금 부과 정도로 그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계속해서 경남신문입니다.

비장애인이 가기에도 힘든 장애인복지관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경남 창원시 신원동에 있는
마산장애인복지관인데요.

산복도로변에 위치해, 버스정류장에서 내린 뒤 복지관으로 올라가려면 급경사의 오르막길을 올라가야 된다고 합니다.

차량이 없는 장애인이 사실상 이곳을 찾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는데요.

복지관 측이 지난 2013년부터 지자체에 이전 요구를 해왔지만, 창원시가 대체부지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경남일보입니다.

올해 진주논개제의 볼거리가 풍성해진다는 소식인데요.

다음달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진주논개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의암별제와 논개순국 재현극의 규모를 확대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합니다.

또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축제 개막 전날에는 수상 볼꽃놀이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