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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후보들, 지방분권에 한목소리

{앵커:
부산시장 후보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각 후보들은 지방분권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한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나선
부산시장 후보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후보들이 한 목소리를 낸 것은
바로 지방분권입니다.

후보들은 국회의 지방분권개헌 합의와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오거돈/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이제 공이 국회로 넘어갔으니 국회에서 여러분들이 이 문제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해 주십시오하는 요구를 하고 촉구를 하는 것입니다.}

{서병수/한국당 부산시장 후보/도시가 발전함으로 인해서 각각의 도시들이 발전함으로 인해서 국가 전체의 성장을 견인하는 그런 시대로 갈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부산시장 후보들이 참석한
지방분권 촉구 협약식은
지방분권부산시민연대가 마련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둔만큼
한자리에 처음 모인 후보들의 발언에
큰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각 후보들은 지방분권을 촉구하는
서약서에 서명을 하고 실천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성권/바른미래당 부산시장 후보/그런 마음을 가진만큼 바른미래당이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협약사항 100% 전적으로 동의하고 앞장서서 노력하겠습니다.}

{박주미/정의당 부산시장 후보/권력과 기득권이 가지고 있는 정치가 아니라 여기서 말하고 있는 실제 분권을 하여서 우리 동네, 사람이 중심이 된 우리가 주인으로서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정당과 후보에 따라
지방분권에 대해 적지 않은
입장차도 드러나고 있어
구체적인 실천은 선거 이후를
지켜봐야 할 전망입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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