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부경찰서는
화물 트럭에 물건을 싣는 사이
운전자 몰래 차 안에 실려 있던 현금 수천만원을 훔친 혐의로 4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부산 남포동 도로에서 48살 B씨가 물건을 트럭에 싣는 사이 운전석에 들어가 현금 7천8백만원이 든 서류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부산중부경찰서는
화물 트럭에 물건을 싣는 사이
운전자 몰래 차 안에 실려 있던 현금 수천만원을 훔친 혐의로 4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부산 남포동 도로에서 48살 B씨가 물건을 트럭에 싣는 사이 운전석에 들어가 현금 7천8백만원이 든 서류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