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당의 지시에 따라
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재심의를 벌인 민주당 부산시당이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재심의 결과 서구와 동구, 북구,
해운대구, 사상구 등 8곳이 단수후보 추천됐고, 중구는 계속 심사,
연제구는 재공모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영도와 부산진, 동래구, 남구, 금정구, 기장군 등 6곳은 두 명의 후보로 압축해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중앙당의 지시에 따라
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재심의를 벌인 민주당 부산시당이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재심의 결과 서구와 동구, 북구,
해운대구, 사상구 등 8곳이 단수후보 추천됐고, 중구는 계속 심사,
연제구는 재공모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영도와 부산진, 동래구, 남구, 금정구, 기장군 등 6곳은 두 명의 후보로 압축해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