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과 가상현실콘텐츠 관련
상장기업인 와이제이엠게임즈가
국내 최대 규모의 VR테마파크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센텀시티내
KNN 월석아트홀에 약 660평 규모의
국대 최대 VR테마파크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센텀시티의 또 하나의 랜드마크 될
것으로 보이는 VR테마파크는
오는 10월초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 박철훈
- pcho@knn.co.kr
KNN과 가상현실콘텐츠 관련
상장기업인 와이제이엠게임즈가
국내 최대 규모의 VR테마파크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센텀시티내
KNN 월석아트홀에 약 660평 규모의
국대 최대 VR테마파크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센텀시티의 또 하나의 랜드마크 될
것으로 보이는 VR테마파크는
오는 10월초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