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톰 크루즈,"광안대교서 촬영하고파"

(앵커)

세계적인 톱스타이자 제작자인 톰 크루즈가 개봉영화 홍보차 부산 영화의 전당을 찾아 레드카펫 행사를 가졌습니다.

세계적인 톱 스타가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윤헤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영화 탑건으로 부터 시작해 미션 임파서벌, 제리 맥과이어로 유명한 톰 크루즈.

이 세계적인 탑 스타가 부산을 찾았습니다.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제작자인 톰 크루즈의 등장에 영화의 전당에 환호성이 울려 퍼집니다.

몇시간 전부터 레드카펫에서 기다린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영화의 전당 빅루프에서는 톰 크루즈 일행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스크린쇼가 펼쳐져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최근 개봉하는 영화 '잭 리처' 홍보차 부산을 찾은 톰 크루즈.

팬 서비스가 유난히 좋아 친절한 톰 아저씨라 불리우는 만큼 팬들에게 일일이 싸인은 물론 사진을 함께 찍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레드카펫 백미터를 가는데 무려 한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한국을 6차례나 방문했지만 부산을 방문한 것은 처음.

(톰 크루즈/"친구 아이가. 친구 아이가")

이번 부산 방문은 톰 크루즈 본인의 적극적인 요구로 이뤄졌습니다.

영화촬영지로서 부산에 대한 관심도 드러냅니다.

(톰 크루즈 배우/"광안대교 봤는데 너무 아름답습니다. 언젠가는 찍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세계적인 탑 스타가 레드카펫 행사를 가지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만큼 영화영상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번 부산 방문에 부산시는 탐 크루즈를 명예시민으로 위촉하고 함께 참석한 여배우 로자먼드 파이크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에게도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톰 크루즈의 이번 방문이 부산과의 지속적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