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6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대회에서 이소영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소영은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2라운드 선두로 나서며 시즌 첫
다승에 도전했던 장하나와
오지현은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2)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6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대회에서 이소영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소영은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2라운드 선두로 나서며 시즌 첫
다승에 도전했던 장하나와
오지현은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