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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DA 실사, 굴양식장 초긴장

(앵커)
요즈음 남해안 굴양식 해역에서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다음주면 미국 FDA 실사단이 굴 양식해역에 대한 재점검을 벌이기때문입니다.

전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5월, 남해안 양식굴의 대미 수출이 전면 중단된지 8개월만에 미국 FDA실사단이 다시 방문합니다.

굴 양식해역의 바이러스 검출여부와 오염원 유입여부를 파악하고 수입재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섭니다.

정부와 지자체, 해경은 분뇨의 해상유입을 막는데 주력해왔습니다.

해경이 또다시 지도점검에 나섰습니다.

먼저, 낚싯배!

간이변기의 비치 여부를 살핀뒤 자치단체의 지도점검을 받았는지 점검합니다.

(홍선규/배로 손님 모시고 가서 대변하면 우리가 육지에다가 붓고 다시 약품처리하고나면 확인을 해줍니다. 이렇게. 거제시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설치된 바다위 공중화장실!

남해안에 11곳이나 설치됐고 비용도 한 곳당 2천만원에서 5천만원이나 들었습니다.

이곳을 관리하는데만 4명이 투입됐습니다.

대형유람선도 예외가 아닙니다.

기관실에 설치된 분뇨처리시설의 정상가동여부가 점검대상입니다.

지금까지는 김장철 물량때문에 타격이 적었지만 지금부터는 수출이 재개되지 않으면 굴 가격 폭락이 불가피합니다.

미국 FDA측은 바다의 오염원뿐만 아니라 육지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에 대한 대책도 요구하고 있어서 남해 바다는 다음주 FDA 재점검을 앞두고 긴장 속에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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