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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그대와 나, 참 좋은 인연입니다

{앵커:인연을 어떻게 맺고 풀어야 하는 걸까요? 15년간 대학에서 강의해온 비구니 정운 스님이 에세이집을 펴냈습니다. ‘그대와 나, 참 좋은 인연 입니다’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인생의 희노애락은 인연과 연관이 깊죠. 세월의 무게만큼 마음의 고뇌와 고통도 늘어나기 마련일 텐데요.

살아가면서 만나는 여러 인연들은 어떻게 이어가는 것이 현명할까요?

저자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보면서 사는 게 세상살이’라며 ‘희노애락을 거부하지 않고 수용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행복, 희망과 인연, 자존감과
사랑 등을 키워드로, 주어진 관계를
어떻게 맺고 풀지 이야기하는데요.

부처님과 제자의 우화, 중국고전 등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이야기도 군데군데 버무려져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정운 스님의 ‘그대와 나, 참 좋은 인연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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