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처조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역무원 45살 A모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집에서 2살짜리 처조카가 말을 듣지 않고 계속 운다는 이유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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