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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런 봄날씨, 건강 관리 주의

{앵커:
봄비 치고는 제법 많은
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뚝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
이같은 변덕스런 봄 날씨탓에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비온 뒤 개이고,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했다
다시 더워지는 날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도 커지면서
감기나 편도염,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었습니다.

{김정아/부산 연산동/”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더웠다 추웠다해서 그런지 목도 좀 컬컬하고 아파서
병원에 오게 됐어요.”}

기온차가 심해지면서 몸이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이동욱/소화기내과 전문의/”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저온이나 고온에 노출이 빈번해지고,
상기도 감염이 호발하게 되며, 이로 인한 급성 편도염의 발생이 증가하게 됩니다.”}

“최근 10여일 동안
비가 내린 날이 3일,

낮 기온이 24도 가량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다
다시 10도 이상 뚝 떨어지는
쌀쌀한 날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전경옥/부산기상청 예보과 주무관/”최근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의 변동폭이 큰 날씨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때문에 변덕스런 날씨가 잦은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과로나 과음을 줄이고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더라도 기온 변화가
심할때는 새벽 운동과 근력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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