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역 독감 맹위

미국 전역에 악성 독감 바이러스가 맹위를 떨쳐 병원에 환자들이 넘쳐나고 있다고 미 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번 독감은 증세가 심해 지난해 10월부터 어린이 18명 등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동북부 보스턴시에서는 환자가 단시일 내에 급증해 독감 비상사태까지 선포됐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이번 독감은 피해가 극심했던 지난 2009년 이래 최악의 상황이며, 미국 전역의 80퍼센트 정도가 독감 바이러스에 전염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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