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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성공 염원’

{앵커: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예행연습이 시작되는 등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대통령 생가가 있는 경남 거제에서도 성공 기원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상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경남 거제 명진마을입니다.

꽹과리와 징 소리에 마을이 시끌벅적해집니다.

풍물패가 길놀이로 분위기를 띄우고, 성공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기원하는 피켓을 든 사람들이 뒤를
따릅니다.

{김동성/민주평통자문회의 거제시협의회장”통일을 향한 메시지가 전국적으로 전해지고 성공적 개최에 힘을 불어넣기위해 기획했습니다”}

오랫동안 경직됐던 남북이
화해협력의 물꼬를 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거제시민들은 남다른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김정곤/거제면 주민”우리 고향에서 태어나신 대통령께서 역사적인 남북회담을 실시하는데 평화 정착이 되는 남북정상회담이 되길 기원합니다”}

{박명균/거제시 부시장”성공적으로 남북정상회담이 마칠 수 있도록 모두가 기원하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을 대북교류의 토대로 삼아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현재 경기도와 광주 등이 스포츠*문화*경협 등 각 분야 별로 대북 교류협력방안을 속속 내놓고 있습니다.

남북한 화해협력에 대해 희망과 기대감을 넘어, 부산경남이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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