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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해난구조대 혹한기 훈련 돌입

(앵커)

얼마전 북한 미사일 잔해를 건져내 실전 능력을 인정받은 SSU 해난구조대 대원들이 혹한기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살갗을 애는 얼음장 같은 바닷물 속으로 거침없이 몸을 내던지는 구조대원들의 훈련현장을 동행취재했습니다.

장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체감온도 영하 10도까지 내려간 진해 해군기지 연병장,

해난구조대 SSU 대원 80여명이 칼바람과 싸우며 특수체조를 선보입니다.

혹한기 훈련의 마지막 단계인 철인 2종 경기 훈련도 시작됐습니다.

먼저 해군기지 내 1부두를 거쳐 모두 10킬로미터를 달리기,다음은 2부두 해상 1킬로미터를 헤엄쳐 돌아오는 강행군입니다.

지금 현재 대원들은 바닷속 수온이 그대로 전해지는 특수복을 입고 수영을 하고 있는데요. 이는 겨울철에도 발생할 수 있는 인명구조 상황에서 혹한기에 자신을 내던지는겁니다.

제대 이후 해경을 꿈꾸는 김요셉 병장이 가장 먼저 들어왔습니다.

(김요셉 병장/해군 해난구조대"물 속에 들어가면 얼음장같이 차갑지만 세계최강 SSU라는 자부심하나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 SSU 파이팅")

SSU 해난구조대는 최근 서해상에서 북한 장거리 미사일 잔해를 수거하는 등 실전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송무진/해군 해난구조대 구조작전 대대장"맨몸수영과 핀 수영 등 6개 훈련을 통해 각종 실전 상황에 대비하는")

열흘간 이어지는 혹한기 훈련으로 우리 대원들은 진정한 바다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NN 장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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