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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는 벌써 여름

{앵커:
요즘 덥다싶은 날이 잦아지고
있는데요, 짧아진 봄이 피부로
실감나는 분들 많으시죠,

유통가에는 여름과일과
바캉스 용품들이 대거 등장해
이미 여름 맞이가 시작됐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초록빛이 선명한 싱그러운
수박이 대형마트에 깔렸습니다.

경남 함안에서 갓 출하된
햇수박입니다.

여름 대표과일인 참외도
과일코너 전면을 차지했습니다.

{김영진/대형마트 농산 담당/”함안 봄수박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기존의 2파레트
운영중이였던 양이 이번주부터는 4파레트 운영으로 확대 운영 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더위는 아직 멀었지만
선풍기도 등장했습니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인지만
선풍기 매출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요가 늘고 있는 탁상용
선풍기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색상과 디자인에 중점을 둔
제품들도 눈에 뜁니다.

{윤은숙/부산 전포동/”저희 선풍기가 좀 오래 됐거든요. 그래서 바꿔볼려고 나와봤는데
선풍기 종류도 많이 나와있네요, 벌써”}

물놀이풀과 튜브, 물안경까지
바캉스 용품도 일찌감치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름 시즌 상품을 먼저 선보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입니다.

{양성우/대형할인점 문화용품 매니저/”물놀이 용품을 다른 매장보다 2~3개월 가량 빨리
전개해 시장 선점의 효과와 전년대비 10% 정도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빨라진 더위에 유통가가
여름맞이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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