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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왕국이 부활한다

{앵커:
이번 주말(27일)부터 경남 김해에서는 2천년전 가야왕국을 기리는
가야문화축제가 시작됩니다.

부산 경남을 중심으로 찬란한
해상,문화국가를 건설했던
가야왕국의 모든것을 체험하고
즐길수 있는 기횝니다.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로왕과 허왕후가 김해거리에
나타났습니다.

철기갑옷으로 무장한 병사들이
호위하고 수많은 신하들이
뒤따릅니다.

6가야를 호령했던 수로왕의 당당한
풍모,
인도에서 시집온 허왕후의 자애로운
미소는,
보는 사람 모두를 2천년전
가야왕국으로 초대합니다.

가야축제에서는 가야인들이 입었던
옷이며 즐겼던 놀이,먹거리등을
다양하게 체험할수 있습니다.

5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야는
찬란한 철기문화를 꽃피운
해상왕국이었습니다.

이를 되살리는 가야문화축제가
올해는 어느때보다 풍성하고 깊이를 더했습니다.

{송세광/가야문화축제위원장/(수로왕 설화속의)6개알을 본 뜬 돔형 ICT 체험관을 마련했습니다.그곳에서 전체 가야역사를 보고 즐길수 있습니다.}

매년 봄철이면 열리는 가야축제는
국내 최고의 역사문화축제로
평가되면서 관람객이 백만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최근들어 부산 울산지역 관람객이
부쩍 늘어난 것이 눈에 뜁니다.

이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망과 지하철
등 교통이 크게 편리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산경남의 정신적 뿌리라고
할수있는 가야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해를 중심으로 널리
퍼져있는 가야유적과 다채로운
가야축제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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