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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 속, 황매산 철쭉제

{앵커:
전국적으로 화창한 날씨에
산과 들을 찾아 휴일 나들이 하신
분들 많을텐데요.

경남 산청과 합천의 경계를 이루는
황매산에서는 철쭉제가 열려
관광객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철쭉이 아름답기는 전국에서 으뜸인
황매산입니다.

드넓은 산 전체에 철쭉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활짝 핀 진분홍빛
철쭉을 배경으로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유선이(용인시 상하동)/올해 처음 왔는데요. 아직 꽃이 덜 피어서 조금 아쉬워요. 내년에는 잘 맞춰서 친구들하고 같이 올거에요.}

{이진이(대전시 가양동)/경치가 너무 좋아요. 한눈에 다 보이면서 탁 트이고 바람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동안 산청과 합천은 철쭉제를 각각 열어 왔지만 지난해부터는 동시에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양지역의 공동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단합 연날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황매산은 8부 능선까지 자전거로도
어렵지 않게 오를수 있어 동호인에게인기도 높습니다.

{유승훈(부산시 우동)/산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자전거 타시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코스 가운데 하나인 것 같아요.}

올해는 한겨울 내내 찾아온 한파로
꽃 피는 시기가 일주일 정도
늦어졌습니다.

황매산 철쭉은 다음달 첫번째
주말과 휴일쯤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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