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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활용한 사과나무 ‘인공수분’

조회수1.99K의견0

{앵커:
드론을 활용해서 농사를 짓는
범위가 점점 확대되고 있는데요.

농약을 뿌리는 정도를 넘어서
사과 등 과일나무에
인공수분을 시키는 기술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드론을 하늘에 띄워서 사과나무에
인공수분을 하는 모습입니다.

거창군은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150명의 사과재배 농민이 참여해
드론을 활용한 사과나무 인공수분
시범사업을 벌였습니다.

특히 지난달 초에 상당수 농가가
사과나무 저온피해를 입었는데 드론 인공수분을 통해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표성수(대풍농약종묘)/사과나무 인공수분 같은 경우 1만여 제곱미터에 30명의 인원이 이틀간 투입되서 작업을 해야하는데 드론은 10분에서 15분 사이에 작업이 완료됩니다.}

과수의 수분은 보통 꿀벌에 의해서
이뤄집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꿀벌 개체수가 줄어
대부분 자연현상인, 바람이나
인공수분 기술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정종철(진주시 금산면)/(인공수분)아니라도 천지가 일인데 그거 할 여력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니까 바람을 가지고 하고 꿀벌..돈을 줘도 일꾼이 없습니다.}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수 있다는
점에서 ‘드론 농법’은 관심을 갖는
과수농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정한 크기를 생산해야 하는
‘정형과’ 비율을 높일 수 있다면 드론을 활용한 과수농법은 고령화 농촌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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