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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효과적인 위암 검진 방법)

{앵커:조기발견 조기치료가 중요한 암! 우리나라에선 국가가 나서 암 검진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40세가 되면 위암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는 모르는 효과적인 위암 검진 방법! 오늘 건강 365에서 확인하시죠.}

{리포트}

내시경을 받다가 위암이 발견됐다는 남성!

건강검진 도중 발견됐기 때문에 다행히 조기위암이었습니다.

{B씨 위암 환자 “특별히 위암이라고 할 정도의 증세는 전혀 없었습니다. 한해 늦춰서 검진했다고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조기 위암의 80% 이상이 무증상이며 진행성 위암이 되어서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증상이 있다고 해도 속쓰림 소화불량 등의 위염이나 위궤양 증상과 유사해 증상만으로는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정기적인 검진과 위내시경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 종류는 위암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한해 2만9천2백여 명이 위암에 걸린다고 하는데요.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강주현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내과 과장/ 동아대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교수,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술이나 담배를 좋아하는 남성과 고령일수록 잘 생길 것이라 생각하지만 최근엔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위암환자가 늘었습니다.

{위암, 나이와 성별 초월/ 유전적 요인 외에도 환경적 요인 크게 작용…짜거나 탄 음식, 담배, 헬리코박터균 감염도 위험인자}

유전적 요인보다 환경인자가 주로 작용하며 짠 음식, 훈제고기와 흡연 등이 위험인자이며 많이 알려진 헬리코박터 균은 감염기간이 길수록 위암 발생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암이 불치병이란 말도 이젠 옛말이 됐죠.

언제 어떻게 검사를 받느냐에 따라 암 발견확률도 달라지는데요.

환자는 모르는 효과적 위암 검진을 알아봅니다.

40세부터는 증상이 없어도 2년마다 국가검진으로 위장조영술 또는 위내시경을 실시하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위장조영술은 특수약을 먹은 후 엑스레이로 보는 간접검사이고 내시경은 직접 병변을 보면서 조직검사 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조기위암 발견을 위해 위내시경을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평소 건강을 자신할수록 건강 검진에는 소홀하기 쉽죠.

이런 분들은 위암 검진시기를 앞당겨야 합니다.

위암은 조기발견이 된다면 내시경적 시술로 완치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 중에 위암이 있는 경우 위암 위험이 2배 증가할 수 있어서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이 있거나 헬리코박터 균에 감염되었다면 20~30대부터 1년에 한번씩 검진하는 것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위에서 용종이나 암이 발견된 환자는 대장암이 발견될 확률이 일반인보다 34%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위내시경 중 용종이 발견되면 추가로 대장내시경까지 받아보는 것이 좋겠죠? 건강 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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