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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18-경남 진주시

{앵커:
경남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서는
가장 늦게 진주시장 선거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조규일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의
후보로 확정되면서
여*야의 당 vs 당, 진검승부가
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 진주시의 인구는 34만6천명,
유권자 수는 28만1천명 입니다.

경남 18개 기초자치 단체가운데
자유한국당 진주시장 후보가 가장
늦게 조규일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0.1%포인트 차이라는 아슬아슬한
차로 역시 피말리는 당내경선을 치른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후보는
얼굴알리기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갈상돈/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진주시 예산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집권여당의 도움을 받아야 됩니다. 진주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민주당 시장후보 저 갈상돈이 되어야..}

본선 보다도 치열하다는 경선을 거친
조규일 후보는 무엇 보다 먼저
경선과정의 상대측에게 손을 내밀며
마음을 껴 안았습니다.

{조규일/자유한국당 진주시장 예비후보/그 동안의 경선과정에서 서운한 점이 있더라도 모두 잊고 이제는 부강한 진주, 새로운 진주라는 대의를 위해..}

시민, 당원과 함께 앞만 보고 가겠다고 밝힌 갈상돈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70년 보수독점을 바꿔보자며 강력한
여당후보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갈상돈/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진주가 굉장히 낙후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정당의 사람을 찍는 바람에 시민을 위한 그런 진정한 정치는 없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경남도 서부부지사 시절, 진주와 서부경남발전 청사진을 제시했었던
조규일 후보는 이를 완성할 책임이
있다며 표심을 자극했습니다.

{조규일/자유한국당 진주시장 예비후보/진주 사천의 항공국가산단 그리고 남부내륙철도의 좋은 인프라가 같이 구성이 되면 진주가 다시한번 비약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한편 강갑중 시의원은 최근까지도
시장 선거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어
선거의 외연이 넓어질 여지는
남겨 놓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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