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는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아파트 윗층 주민의 집에 현관문 등을 파손한 혐의로 49살 원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원씨는 최근 두달동안 부산 금곡동 자신이 사는 아파트 바로 윗층을 올라가 쇠망치로 현관문과 벽을 내려찍고 수도계량기 덮개를 부수는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63 Views0 Comments0 Likes1 일전
476 Views0 Comments0 Likes5 일전
1046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7557 Views1 Comments2 Likes2 주전
2095 Views0 Comments0 Likes4 주전
2846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3375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길 재섭
Added by 박 정은
Added by 김 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