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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18 부산 북구청장

{앵커: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부산 북구는 여야가 사활을 걸고
승부를 겨루는 부산 최고의
격전지입니다.

부산 북구청장 후보와
주요 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표중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북구는 인구 30만에 유권자수 25만 8천천명으로 젊은 층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부산에서 4번째로 많은 인구수를 자랑합니다.

화명동과 덕천동 일대에 젊은 인구층이 두터워졌고 지역구에 여야 국회의원이 각각 포진하고 있어 이번 선거가 총선 전초전의 의미도 갖고 있습니다.

유일한 여당소속 부산시의원으로 활동했던 정명희 후보는 낙동강 벨트를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구포역에 복합청사를 짓고 어르신을 위한 백세건강센터를 통해 의료와 복지를 함께 제공하겠다고 약속합니다.

{정명희/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후보/도시재생사업 등 대형사업들을 정부여당 구청장으로서 마무리하고 제가 가진 장점을 살린 정명희 케어로 사각지대 없는 복지, 차별없는 교육을 실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재선의 현직 황재관 북구청장은 5대째 북구에서 살아온 토박이이자 교육자라는 강점을 내세워 3선에 도전합니다.

구포역 주변에 젊음의 거리를 조성하는등 도시재생을 완성하고 북구청사도 반드시 새로 짓겠다고 강조합니다.

{황재관/자유한국당 북구청장 후보/안녕하십니까 부산 북구청장 황재관입니다. 금번 6.13 지방선거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대표공약중 하나는 서부산 여성회관을 건립하여 여성복지 원스톱 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평화당 소속 신오동 후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다진 지역조직을 기반으로 북구청장에 도전합니다.

낡은 북구청을 임기내에 새로 짓고 청소년 리틀야구장도 짓는등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약에 중점을 뒀습니다

{신오동/민주평화당 북구청장 후보/40년된 북구청 건물을 결혼식장, 장례식장 복합으로 새롭게 짓고 덕천여중뒤에 강서체육공원처럼 멋지게 지어 북구민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구포를 중심으로 한 고유의 지역 정서와 화명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젊은 유권자들의 표심 사이의 줄다리기가 이번 북구청장 선거의 판세를 가늠지을 전망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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