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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책 0506 한비자, 제국을 말하다/정천구 고전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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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키아벨리 [군주론]과 함께 한비자는 통치에 관한 대표적 동양고전입니다.

한비자를 재해석해 복잡하고 혼탁한 세상을 무탈하게 다스리는 지혜,
배워보겠습니다.}

{리포트}
{한비자, 제국을 말하다/정천구/산지니}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은 책을 읽고 감동한 나머지 ‘저자를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라고 했는데요. 바로 그 사람이 한비자입니다.

그리고 한비자의 법가사상은 훗날
진나라의 천하제패에 기여하게 되죠.

오늘은 현대 한국사회에 비춰 한비자를 재해석한 고전학자 정천구 선생
만나보겠습니다.”

{정천구 고전학자,동아시아 문학과 사상 비교연구로 서울대 박사 학위 취득,시민고전강좌(바까데미아) 진행,저서 [논어, 그 일상의 정치][맹자독설]외 다수}

[전국시대, 강대국에 둘러싸여 위기에 처했던 한나라 출신의 한비자}
{당시 한비자의 고민과 맞아떨어지는 지금 우리의 상황}

{한비자, 제국을 말하다/한비자를 통해 최근의 한국사회를 진단한 책}
대표적 동양고전인 사서를 새롭게 번역하고 해석한 정천구 선생이 한비자를 통해 한국사회를 진단한 책입니다.

우리 시대의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며 깊이 있는 비판과 통찰력을 보여줍니다.

{강대국들의 제국주의에 대한 열망 여전해}
{제국들의 틈바구니에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제국은?}

{한비자, 제국을 말하다/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제국주의는 엄연한 현실}
G2로 성장한 중국, 집단자위권을 행사하려는 일본, 여기에 미국과 러시아까지 한반도를 둘러싼 힘의 제국주의는 엄연한 현실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에 우리도 백년전 비루했던 과거의 대한제국이 아닌 열린 제국의 길을
통해 미래를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갑의 속성을 주도면밀하게 파헤친 ‘한비자’}
{갑을관계 속에서 현명한 ‘을’의 지혜 배울 수 있어}

“저자는 한비자의 글귀를 통해 한국사회의 현실문제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옛날과 지금은 풍속이 다르고 새 시대에 옛 시대는 대비하는 것도 다르다.” 구절을 인용하며 시대가 바뀌면 법도 변해야 하지만 법이 사회를 따라가는 속도가 느리다고 지적합니다.

작가의 말처럼 낡은 개념을 과감히
버리는 열린 제국에 걸맞는 법치의
재해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행복한 책읽기, 황 범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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