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승용차 안에 있던
건강보조제를 훔친 혐의로 대리운전기사 56살 유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씨는 지난달 14일 부산 남구의
한 도로 주변에서 차주 47살 신모 씨가 차 안에서 잠든 틈을 타 차 안에
있던 35만원 상당의 건강보조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부산 동래경찰서는 승용차 안에 있던
건강보조제를 훔친 혐의로 대리운전기사 56살 유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씨는 지난달 14일 부산 남구의
한 도로 주변에서 차주 47살 신모 씨가 차 안에서 잠든 틈을 타 차 안에
있던 35만원 상당의 건강보조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