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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강제징용노동자상 “옮기는 것이 바람직”

외교부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이 어제(8) 강제징용 노동자상에 대한 대국민 공동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노동자상의 건립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추모와 역사교육에
더욱 부합하는 장소에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시민단체에 이동을
요청했습니다.

정부는 부산역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등을
대체 장소로 제안해 왔습니다.

하지만 부산노동자상건립특위는
현재 노동자상이 놓인 지점에서
일본영사관과 멀어지는 쪽으로
동상을 옮길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충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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