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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대부업자*일수명함 공급자 등 95명 검거

부산북부경찰서 불법대부업자들이
광고에 사용하는 일수명함을
제작하고 공급한 혐의로 인쇄업체
대표 36살 A 씨 등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3년동안 명함 8억장을
만들어 주고 40억을 챙긴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또 이 명함을 이용해 불법으로
광고행위를 한 혐의로
무등록 대부업자 83명과 계좌를
빌려준 3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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