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범 / 아나운서}
{수퍼:서성갑 /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 조직위원장}
{한국조리사협회 부산지회장, 부산고등어대표, 국제음식박람회 조리경연대회장, 부산여대 호텔조리외식학과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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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전성시대, 셰프 자긍심도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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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 2018
6.29~30, BEXCO
세계조리사연맹(WACS)의 인준을 받은 대회로 / 전시 경연과 라이브 경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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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식의 세계화?}
{젊은 요리사 배출, 한류의 홍보대사 역할}
{한식의 세계화 통해 식재료의 수출에도 기여}
{Q 부산 음식의 경쟁력?}
{부산 메뉴의 글로벌화, 표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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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음식의 표준화로 부산을 알리는 계기 만들어야}

- 하정민 구성작가
- poohaha@kn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