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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텐츠마켓 개막

{앵커: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사고 파는
축제인 부산콘텐츠 마켓이
개막했습니다.

한류 콘텐츠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류가 시작된 것은 바로
TV 드라마입니다.

이제 기획단계에서부터
국내 시장뿐 아니라 전세계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방송 콘텐츠 비즈니스 축제인
부산콘텐츠마켓이 개막했습니다.

국내외 방송콘텐츠 시장으로,
각종 프로그램을 두고 바이어와 셀러, 투자자들의 거래가 오갑니다.

올해 부산콘텐츠마켓에는
전세계 48개국 900여개 업체,
2천5백여명의 참가자가 등록했습니다.

지역방송의 한계를 넘은 수준 높은
다큐멘터리는 해외시장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경화 KNN 편성기획팀/”저희가 지역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들고 나왔는데요,
해외 바이어들이 영상을 보고 놀라워하면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있습니다.”}

올해는 중국의 한한령으로
위축된 중국시장을 회복하려는
움직임도 눈에 띕니다.

이 중국 드라마는 국내에서 제작 발표회를 갖고 기술 교류 등을
꾀하고 있습니다.

{유사오강 중국드라마제작사협회장/”이번 콘텐츠마켓에 참가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한국과 중국 서로 발절된 교류를 계속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특히 올해는 달라진 방송콘텐츠 시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구종상 부산콘텐츠마켓 집행위원장/”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라든가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여기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중심으로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한류 콘텐츠위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부산콘텐츠마켓은 오는 12일까지 계속됩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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