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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18-부산 사상구청장편

{앵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경남 기초 단체장 후보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부산 사상구청장과
경남 함양군수 후보들의
주요 공약과 면면을 표중규,김상진
기자가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부산 사상구는 인구 22만 9천명에 유권자수는 19만 7천명으로 사상구 개청당시 인구 30만에서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들이 모인 사상공단이
쇠퇴하면서 다소 활기가 떨어졌지만
여야 대결에서는 늘 격전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여당에서는 단수추천됐던 강성권 후보가 여직원 폭행으로 낙마한뒤 긴급수혈된 김대근 후보가 표밭을 다지기 위한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낙동강 벨트의 탈환을 위해 고령친화도시와 교육도시, 안전도시라는 3대 공약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김대근/더불어민주당 사상구청장 후보/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사상구청장 후보 김대근입니다. 저는 사상구의 100년 미래를 위해 자녀들에게 투자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롭고 강한 사상구를 주민여러분들과 함께 이뤄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선에 도전하는 송숙희 후보는 구의원부터 시의원, 구청장까지 24년동안
다져온 기반에 현역 프리미엄까지
내세워 일찌감치 후보를 확정지었습니다.

지역의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등 서부산 개발을 마무리짓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송숙희/자유한국당 사상구청장 후보/사상공업지역을 첨단스마트시티로 확실히 바꾸겠습니다. 그곳에 부산시 서부산청사를 건립하고 기업인을 위한 비즈니스 센터, 또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초반 악재를 털고 이번 기회에 사상구를 탈환하겠다는 여당과
3선으로 사상구를 지키겠다는 야당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지역 정가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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