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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역류성 식도염

{앵커: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2010년 283만명이던 역류성 식도염 환자는 지난 2015년 386만명으로 40% 가까이 늘었다고 하는데요. 현대인의 고질병‘역류성식도염’ 올바른 관리법 알아봤습니다. }

{리포트}

흔히 속이 쓰리고 불편할 때 소화불량으로 여기기 쉽운데요.

혹시 역류성 식도염은 아닌지 의심해봐야합니다.

방치하면 만성 질환이 될 수도 있다는데요.

현대인의 질병, 역류성 식도염에 대해 소화기내과 홍정범 선생님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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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범/양산홍내과 대표원장}

소화불량은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역류성식도염의 다른증상으로는 가슴쓰림, 가슴의 답답함, 속쓰림, 신트림, 목에 이물질이 걸린듯한 느낌, 목쓰림, 목소리변화, 가슴통증등이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자연적으로 호전되기보단 적절한 약물치료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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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1명이 위염 또는 역류성 식도염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성별로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1.4배 정도 더 많은걸로 나타났습니다

환자가 증가하는 원인으로는,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섭취, 음주흡연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환자/” 집에서 손자를 보고 있습니다. 아침에 손자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오면 그때 밥을 먹고 좀 피곤하니까 그대로 잠을 자는데요. 일어나면 속이 좋지 않고 쓴 물이 올라오고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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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을 방치할 경우 만성기침이나 불면증을 포함해서 드물게는 식도암으로도 발전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초기에 치료할수록 치료가 쉽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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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전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 내과 교수, 현 외래교수 }

역류성 식도염의 치료법은 생활습관의 교정, 약물치료, 수술의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치료 약제로는 위산분비 억제제가 사용되는데 이는 역류 물질의 양과 위산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하여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므로 생활 식습관의 변화를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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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에도 불구하고 역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수퍼:식도 협착* 바렛 식도, 합병증 동반될 경우 수술}

식도 협착이나 나중에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바렛 식도와 같은 합병증을 동반한 경우에서는 수술을 해야합니다.

때문에 예방이 필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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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의 교정이 중요합니다.

식후 2∼3시간 이내에는 바로 눕지 말고 술과 담배는 삼가 하는것이 좋고, 비만한 사람은 체중을 줄이고, 취침 전에는 음식물의 섭취를 삼가야합니다.

또한, 지방식을 줄이고 과식을 피하며, 초콜릿, 커피, 등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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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낫겠지, 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했다가는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하니까요.

앞서 전해드린 역류성 식도염 증상인 것 같다고 하시면 병원 방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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