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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은 국적터미널, 해운 재건 가동

조회수1.07K의견0

{앵커:
외국자본에 운영권을 넘겼던
부산항 신항 4부두를 2년만에
되찾았습니다.

연근해 중소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선석도 마련됐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해운경기 불황에 국적선사 파산!
부산 신항 4부두도 외국계 자본에
넘어갔습니다.

높은 하역요율 등 불리한 옵션에도
발만 동동 굴렀습니다.

큰 손해를 봤지만 2년만에
넘겨줬던 신항 4부두를
현대상선이 되찾았습니다.

싱가포르 PSA와 5:5 동일지분을
갖고 경영을 현대상선이 맡기로 해,
거점 항만에 국적선사 전용터미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강준석/해양수산부 차관/”해운 재건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외국 선사와도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라고 애기할 수 있겠습니다.”}

부산 신항의 다목적부두는
아시아 역내를 운항하는
국적 근해선사 전용 부두로
변신했습니다.

“부산과 일본 서해안을 오가는
천TEU급 컨테이너선입니다.
그동안 부산신항에 없었던
전용선석이 확보돼 손쉽게
오갈 수 있게 됐습니다.”

신항에 들어온 컨테이너를
북항으로 운반해야하는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신항의 환적 효율은 높아지고
근해선사들의 체선 현상은
줄어들 전망입니다.

{김인환/흥아해운 전무이사/”그동안 북항과 신항간의 셔틀 등 다른 부분에 대해서 비용이 들었는데, 다목적부두에 옴으로해서 셔틀이라든지 그런 부분에서 편리성이 생겼기 때문에,,,”}

부산항이 국적성 회복과
경쟁력을 갖추며 해운재건의
발판을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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