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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FDA, 굴 양식해역 실사 시작

(앵커)

남해안 생굴의 수출재개 여부를 결정 할 미국 실사단이 오늘부터 현장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수출재개 여부는 빠르면 이달안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 식품의약국 직원 3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이 도착했습니다.

통영 앞바다를 시작으로 굴 양식 해역과 육상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남해안의 굴 수출 지정해역은 거제도에서 고성 일부까지 천8백여ha입니다.

미 식품의약국은 이번주 금요일까지 굴양식해역을 재점검한뒤 굴 수출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미국 점검단은 한국이 그동안 굴 생산해역 환경보전을 위한 조치와 그결과를 제출한데 대해 현장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특히 바다위에 설치한 공중화장실에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폴 디스테파노 미 FDA 점검단장/오늘의 주 점검 포인트는 이쪽 해역에서 생산되는 패류가 사람이 섭취하기에 적합한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농수산식품부와 양식 어민들은 늦어도 다음달에는 굴 수출이 재개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복철 농림수산식품부 어업자원관
이르면 이달중, 늦어도 2월에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측은 지난해 봄, 굴양식해역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자 5월부터 우리 양식굴에 대한 수입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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