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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테러..” 동물 혐오 범죄 심각

조회수938의견0

{앵커:
길고양이에 화학약품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뿌리고, 유기견을
향해 실탄을 쏜 동물 학대 사건이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물 혐오 혐죄가 심각한 수준인데,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민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3일 부산의 한 주택가에서
길고양이 2마리가 화학약품으로
추정되는 물질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길고양이를 돌보던 여성은 고양이에 밥을 준 것에 불만을 품은 이웃의
소행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A 씨/”(다른 이웃에게)아줌마 이것이 무엇인지 압니까? 아줌마 자꾸 밥주고 이러면 뿌려버린다, 사람도 죽는 겁니다.”}

경남 김해의 한 아파트 앞에서는
식용 목적으로 유기견에 공기총을 쏜 50대가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지난 3월 동물보호법이 개정되면서
동물학대에 대해 1년이하의 징역에서
2년이하의 징역으로 처벌이 강화됐지만 관련 사건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동물 학대를 범죄로 인식하지 않는
생각이 많기 때문입니다.

{부산 길고양이 보호연대 관계자/”범죄 행위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죠. 왜냐하면 길고양이도 작은 생명이고 생명체잖아요.”}

하지만 부산에서 반려*유기 동물 등에 대해 교육할 수 있는 야외 교육장은 단 한곳도 없는 실정입니다.

해운대구가 처음으로 반려동물학교를 추진했지만 주민 반발로 보류됐습니다.

{김선자/부산시 동물보호팀장/”동물보호법령이라든지 유기동물 입양*홍보 이런 활동을 같이 하고 있는데 사실 아직까지 주민 반발이…”}

지역 유기동물은 모두 16만마리,
동물 혐오 범죄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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