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새해 첫 본회의, 신경전

(앵커)
새해 첫 경남도의회가 홍준표 도지사의 경남도정에 날을 세웠습니다.

특히 야권에서는 이른바 대표선수들을 내세워 경남도정을 견제했습니다.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송준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첫 5분발언에 나선 민주통합당 김경숙 의원은 홍준표 도지사가 제안한 도청 직제 개편을 문제삼았습니다.

정무 부지사 밑에 4개단을 두겠다는 발상은 사실상 편법으로 국을 신설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경숙/경남도의원, 민주통합당)

재정난의 주범이되고 있는 거가대교와 마창대교 등에 대해 부산시와 경남도가 직접 인수하자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공윤권/경남도의원,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석영철의원은 8천여명에 달하는 경남도내 비정규직 문제를 언급하며, 홍준표 도지사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석영철/경남도의원,통합진보당)

1조원을 넘어선 경남도의 빚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홍 지사의 당당한 경남시대도 헛구호에 불과하다는 날선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심규환/경남도의원, 새누리당)

홍 지사는 날 선 도의회를 향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홍준표/경남도지사 "도지사가 힘이 있으려면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합니다. 의원 여러분과 도지사가 하나가 될때 힘있는 경상남도가 되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한 9명 가운데 야권 의원 6명은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새누리당 도지사와의 신경전도 펼쳤습니다.

경남도의회는 오는 22일 본회의에서도 직제개편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knn 송준우입니다.

KNN관리자  
  • KNN관리자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