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해운대을 보궐선거
한국당 예비후보가 해운대 제2센텀
밸리 조성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 후보는 해운대 반여동과 반송동,
재송동 지역에 제2센텀 밸리를 조성해
1천 5백여개 기업을 유치하고
8만 4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김대식 해운대을 보궐선거
한국당 예비후보가 해운대 제2센텀
밸리 조성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 후보는 해운대 반여동과 반송동,
재송동 지역에 제2센텀 밸리를 조성해
1천 5백여개 기업을 유치하고
8만 4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